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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46

[Vietnam] 다낭 라오다이 Sea Food 솔직 후기

솔직히 큰 감동은 없었다. 그냥 그런 씨푸드 식당. 동남아에 왔으니 씨푸드는 한 번 먹고 가는 게 국룰!!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가성비 해산물 맛집인 목식당을 가려고 했으나.. 이미 에어컨 룸은 예약 마감!! ㅠㅠ 그래서 조금 더 비싸지만 평이 괜찮았던 라오다이를 예약했다. 라오다이는 1호점과 2호점이 붙어있다. 식당 규모는 엄청 크다. 그런데 대부분 에어컨이 없는 야외 같은 자리다. 이 더위에 저기서 밥 먹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 우린 미리 에어컨 룸으로 예약함. 어시장 같이.. 싱싱한 해산물들이 수족관에 있다. ㅋㅋ 우리가 예약한 에어컨룸. 대부분 한국인들이다.. 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여기도 별로 안 시원하다.. ㅠㅠ 작은 에어컨과 선풍기로 커버가 안되는 듯!! 우리는 일단 세트메뉴를 주문하고, ..

Travel/Overseas 2023.06.15

[Vietnam] 다낭 하이안 리버프런트 호텔 숙박 후기

최고 위치의 가성비 호텔, Haian Riverfront Hotel Da Nang 오랜만에 가족들과 다낭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은 다낭 시내를 볼 계획이었기에, 다낭 시내에서 위치가 좋은 하이안 리버프런트 호텔로 예약을 했다!! 1층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옆쪽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로비가 나온다.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하다. 우리는 롯데마트에서 택배로 물건들을 미리 보내놨는데, 이 것도 잘 받아서 보관하고 있었다. ㅎㅎ 룸 컨디션은 동남아 치고는 좋음. 그냥 일반적인 호텔 느낌. 우린 아기 침대를 신청했는데, 이렇게 방 한편에 마련되어 있었다. 화장실도 좁지만 깨끗하고, 심지어 욕조까지 있다. ㅎㅎ 물도 잘 나오고 따뜻한 물도 콸콸 잘 나옴. 밤 도착이라 야경을 처음 접했는데, 강 뷰라 제법 좋다.. ..

Travel/Overseas 2023.06.14

[Ganghwa]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 후기

생각보다 좋았던 석모도 노천탕!! 최근 온천이 너무 가고 싶어서 강화도에 다녀왔다. 사실 강화도 끝을 지나 석모도라는 곳에 있는 온천이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 강화도는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멀다... ㅠㅠ 송도에서 거의 두 시간쯤 걸린 것 같다. ㅎㅎ 뭐 큰 건물 같은 건 없다. ㅋㅋ 건물 이라기 보다는.. 그냥 노천탕으로 향하는 입구(?) 정도.. ㅎㅎ 주차장은 어마어마하게 넓다. 매표소 앞에는 족욕 체험장이 있는데,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 저렴한 가격. 여기서 예약을 하면 번호표를 나눠준다. 나중에 순번이 되면 결제를 하고, 찜질복(?) 같은 온천복도 대여 가능하다. (보통 다 대여해서 입는다.ㅎㅎ) 건물 정면에서 우측으로 돌아가면 화장실이 있다. 여기는 온천 바로 앞에 있는 유일한 매점...

Travel/Domestic 2023.05.09

[Kota Kinabalu]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기록

기대보다 나름 괜찮았던, 코타키나발루 깜박하고 블로그에 기록을 안 했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이미 생생한 기억은 머릿속에 남아 있지 않아 간단하게 기록함. ​ ​ ​ 1. Lok Kawi Wildlife Park (록카위 와일드라이프 파크) ​ - 사람이 거의 없어 한적했음 - 기대를 너무 안 해서 그런지 나름 규모나 분위기도 괜찮음 - 가격이 저렴 - 티켓은 인터넷 보다 현장에서 구입하는 게 저렴했던 것 같다 - 아기들 있으면 나름 재미있게 돌아다닐 수 있음!! ​ - 동물원 갈 때는 택시 타고 갈 수 있으나.. 나올 때는 차가 없어 난감.. ㅠㅠ - 엄청 더우니 생수 얼려 가는 게 좋음, 선풍기 필수 ​ ​ ​ 2. Sapi Island (사피 섬) ​ - 다른 섬들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사피섬..

Travel/Overseas 2023.02.08

[Bali]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기록 (호텔 & 리조트)

발리 호텔 & 리조트 이용 후기 기록 약 2주간 발리 여행을 하면서 묵었던 숙소들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 (자세한 사진은 없음... ㅠㅠ) ​ ​ 1. Citadines Kuta Beach Bali (시타딘 호텔, 쿠타) ​ - 그냥 우리나라 일반적인 모텔 수준 (너무 감흥이 없어서 룸 사진 찍는 것도 깜박함..) - 방이 더럽지는 않으나 딱히 깨끗한 느낌도 없음 - 저렴한 가격,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 - 쿠타 비치 바로 앞이라 서핑하기 아주 좋음 - 비치워크 및 포피스2 거리 도보 구경 가능 - 조식은 그냥저냥 먹을만함 (크로아상 맛집임) - 옥상 수영장 및 레스토랑 분위기 괜찮음 ​ - 로비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너무 많이 펴서 짜증 남 - 방음이 전혀 안 돼서 새벽에 민망한 소리가 들릴 수 ..

Travel/Overseas 2023.02.08

[Brunei Darussalam] 브루나이 공항 라운지 후기

브루나이 공항 SKY LOUNGE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그렇게 쳐묵쳐묵 하고.. 5시간 비행 후 또 브루나이 공항 라운지에 왔다.. ​ 그런데 여기 라운지 장난 아니다. 기름 갑부들 나라라서 그런가... 일단 음식 종류도 인천공항보다 많은 것 같고.. 중요한 건 다른 시설(?)들이 많다!! (물론 샤워실이나 기본 시설들은 다 있다.) ​ ​ 초밥이랑 롤에.. 샌드위치만 5종류였던가..... @.@ ​ ​ 처음 입구로 들어가면 신문, 잡지 등을 보며 쉬는 공간, 더 들어가면 이렇게 음식이 있는 공간, 그리고 여기서 조금 더 들어가면 액티비티(?) 공간이 각각의 방에 독립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 게임방, 영화관, 키즈존!!! 라운지에 VR이 있더라... 신세계였다.. ​ ​ 그리고 키즈룸도 작게나마 애기들이..

Travel/Overseas 2023.02.08

[Nha Trang] 베트남 나트랑 아미아나 리조트 (Amiana Resort Nha Trang) 후기

Amiana Resort, Ocean Pool Villa 3 Bedroom 나트랑 아미아나 리조트 3 베드룸 풀빌라 후기.​ ​ ​ 일단, 나트랑의 다양한 리조트 중 아미아나 리조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리조트에서 휴식, 휴식, 휴식, 맛있는 조식 이 정도였던 것 같다. ​ 결과적으로 아미아나 리조트는 번화가에서 거리가 제법 있었지만, 빈펄처럼 완전히 고립된 위치도 아니고 택시로 쉽게 이동 가능한 위치라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조식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 분위기도 괜찮았고,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했다. ​ 하지만, 로비에서 우리 방이 멀어 버기카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점은 제법 많이 불편했다. ​ 먼저, 3 베드 룸 풀빌라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말 그대..

Travel/Overseas 2023.02.08

[Restaurant] 전라남도 여수, 41번 포차 다녀온 후기

선어회가 기가 막힌다. 2017. 06. 15 얼마 전 다녀온 여수에서 정말 기가 막힌 곳을 알게 되었다. 내 생에서 정말 손꼽힐 만큼 잘 먹고 온 것 같다.. 술 때문이었을까...? 뭐가 그렇게 맛있던지... ' ' ; ​ "41번 포차" 는 여수에서 이미 유명한 것 같다. 식당은 약간 아담한 사이즈에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방도 있었나..;; ​ 그나저나 아쉽게도 사진이 거의 없다..... 다른 사진은 없고.. 간단하게 우리가 먹었 던 것들만 올린다.. ​ 아.. 정말 이 선어모듬은 정말 기가 막힌다... 물꼬기들이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린다 ㅠㅠ 아니.. 이렇게 두꺼운 놈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있지..?? 역시 회는 숙성을 해야 하나보다.. 난 단지 이거 하나 먹으러 누가 여수에 다..

Travel/Domestic 2023.02.05

[Sydney] 호주 시드니 수산물 시장 (Fish market) 후기

시드니 수산 시장 체험 2018. 09. 13 오래전에 다녀왔지만, 기억 속에서 잊혀지기 전에 블로그에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Sea food 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드니에 가면 꼭 한 번쯤 들른다고 하는 피쉬마켓. 뭐 엄청나게 크거나 하진 않지만, 우리나라 수산시장을 생각하면 훨씬 깔끔한 분위기였다. ​ 위치는 다운타운에서 제법 서쪽에 위치해서 생각보다 좀 걸어야 한다. 우린 달링하버에서 출발하여 약 15분 정도 걸었던 것 같다. ​ 한참 걷다 보면 아래와 같은 파란 건물이 보인다. ​ ​ ​ 수산물 시장 치고는 뷰가 제법 좋다. 해산물은 건물 안에서 구입할 수 있고, 건물 안에도 그리고 밖에도 이렇게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먹고 갈 수 있다. 우리나라 수산시장도 이렇게 깔끔해지..

Travel/Overseas 2023.02.04

[Sydney] 포트스테판 + 돌핀 크루즈 + 모리셋 파크 투어 후기

포트스테판 당일 버스 투어 2018. 09. 12 주말에 하루 일정이 없는 날이 있어 당일 버스 투어를 했다! ​ 코스는, 포트스테판 - 중식 뷔페 - 돌핀 크루즈 - 모리셋 파크 ​ 뭔가 빡셀 것 같은 느낌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포트스테판은 가 보고 싶었던 곳이라 다녀왔다! ㅎㅎ 아침 일찍 출발해서 달리고 달렸다. 중간에 휴게소에 잠시 들렀다가 처음 도착한 곳은 포트스테판! 저 멀리 낙타들이 우릴 반겨주었지만 가까이 가지는 않았다. (메르스 걸리면 안 되니깐...) 시드니 번화가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사막이 있다는 게 조금 신기했다. 그리고 저 모래 언덕 너머로 보이는 바다가 장관이었다. 이곳에서 버스에 내려 4WD 차량을 갈아타고 모래 썰매를 탈 수 있는 언덕으로 이동했다. 끝없는 사..

Travel/Overseas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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