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수 없는 쇼핑의 즐거움.
독일의 마트에는 유명한 DM, ALDI, LIDL 등.. 다양하게 있다.
DM은 뭔가 올리브영 같은 느낌이고,
나머지 ALDI 나 LIDL 등등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같은 느낌?!
나는 이번에 독일에서 참 많은 것들을 사 왔다.........
사실 나는 뭐가 뭔지 잘 모른다..
그냥 시키는 대로 사 왔다...... ㅎㅎ

아... 캐리어 무게 때문에 엄청 고생했다...
내가 사긴 했지만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대충 기억을 되짚어 보면,
일단 치약이나 핸드크림, 하리보, 발포 비타민 등은 너무 유명해서 다들 잘 알 테고..
헤어팩, 발뒤꿈치 필링, 꿀, 아기 크림 등등....
하리보는 진짜 한국에서 파는 거랑 완전 다르다.. 종류도 많고 너무 말랑말랑해서 맛있다.
하누타 저 과자도 정말 맛있다.. ㅎㅎ
아 그리고 AJONA 치약 뒤에 있는 게 폼클렌징인데, 필링 기능이 있다.
나한테는 참 잘 맞는 것 같다.
WMF 믹서기도 싸긴 싼데...
가지고 오기 힘들다.. 무거워서.....
그냥 한국에서 돈 더 주고 사시길.. ' ' a
나머진 잘 모르겠다..
아무튼, 더 사 오고 싶었지만 무게 때문에...
아래에는 쇼핑하면서 찍었던 사진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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