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Marshall ACTON Bluetooth Speaker 사용 후기

눈으로 먼저 힐링하고, 귀로 또 한 번 힐링

 

 

 

 

 

 

예전부터 너무 갖고 싶었던..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그런데 왕눈이가 이놈을 선물로 뙇!!!!!! 감동ㅠㅠ

 

 

 

 

 

 

 

 

마샬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

예쁘다.. 이쁘다.. 너무 예쁘다.............. 예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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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아이보리와 검정 두 가지가 있다.

하지만 아이보리는 때 탈것 같아서... 검정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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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다음과 같다.

 

 

 

출처 :  https://www.marshallheadphones.com/mh_us_en/acton-bluetooth

 

 

일단 사진들...

 

 

 

 

 

 

맨 왼쪽부터,

3.5 mm 잭을 꼽을 수 있는 단자가 있고, 볼륨, 베이스, 트레블을 컨트롤할 수 있는 세 개의 큰  노브가 있다.

그리고 오른쪽 Source (블루투스 or 3.5 mm 잭)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과 블루투스 페어링을 위한 버튼, 마지막으로 전원 버튼이 아주 클래식하게 있다.

베이스와 트레블은 보통 중간(5)에 놓고 취향껏 올리고 내리면서 음악을 들으면 될 것 같다.

 

 

 

 

 

 

뭐 다들 잘 아시다시피..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고 3.5 mm input 잭도 기본 제공이어서 잭으로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충전식이 아니라 전원을 연결해야만 한다. 휴대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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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음질의 음악은 들어보지 못했고, 블루투스 연결로 멜론 음악만 몇 개 들어보았다.

음질은.. 당연히... 막 미친 듯이 공간감이 느껴지는 그런 사운드는 절대 아니고..

들을만하다.

나름 좋다.

거실에 놓고 음악 감상하기에는 충분한 음량과 음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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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 없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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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액톤... 강추한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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