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편도선염, 굿바이?! 아마도.. 박사과정을 시작하면서부터 였던가... 스트레스와 과로 때문인지... (나이 때문인지..?) 거의 두세 달에 한 번씩 고열과 몸살을 동반한 편도선염이 찾아왔었다. 이게 만성 편도염이 되어 졸업한지 한참이 지난 아직도 나를 괴롭히고 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두 달에 한 번씩 몸살이... ㅠㅠ 안되겠다 싶어 그냥 편도 수술을 하기로 결심. 내 평생 첫 수술과 첫 입원이었다... [병원 : 영통 더웰 이비인후과] 간단한 수술이지만 전신마취를 해야 하기에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려고 했으나, 직장인으로서 대학병원 수술날을 맞추기가 번거롭고, 휴가를 많이 써야하는게 효율적이지 못해 보였다. 그래서 근처에서 편도 수술을 많이 한다는 영통 더웰 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