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Overseas

[Kota Kinabalu]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기록

SLIDER 2023. 2. 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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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 나름 괜찮았던, 코타키나발루

 

 

 

 

깜박하고 블로그에 기록을 안 했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이미 생생한 기억은 머릿속에 남아 있지 않아 간단하게 기록함.

 

 

1. Lok Kawi Wildlife Park (록카위 와일드라이프 파크)

- 사람이 거의 없어 한적했음

- 기대를 너무 안 해서 그런지 나름 규모나 분위기도 괜찮음

- 가격이 저렴

- 티켓은 인터넷 보다 현장에서 구입하는 게 저렴했던 것 같다

- 아기들 있으면 나름 재미있게 돌아다닐 수 있음!!

- 동물원 갈 때는 택시 타고 갈 수 있으나.. 나올 때는 차가 없어 난감.. ㅠㅠ

- 엄청 더우니 생수 얼려 가는 게 좋음, 선풍기 필수

 

 

 

  
 

 

 

2. Sapi Island (사피 섬)

- 다른 섬들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사피섬 제법 괜찮았음

- 물도 맑고 관리도 나름 잘 되고 있어 보였고

- 모래도 괜찮아서 아기들이 놀기도 좋음

- 나무 그늘도 많아 자리 펼 곳도 제법 있음 (일찍 가서 자리 잡아야...)

- 샤워 시설도 원초적(?)이지만 괜찮음

- 다른 블로그 글처럼 원숭이가 막 달려들지는 않았다 (근처도 잘 안 옴)

- 현지에서 파는 음식들이 별로라고 들어서 컵라면 등등 가져가서 먹으면 꿀맛 (끓는 물 구입 가능)

- 도마뱀 많음 주의

 

 

 

 
 

 

 

 

3. Welcome Seafood Restaurant (웰컴 씨푸드)

- 한국 사람들에게 워낙 유명한 곳

- 기대했던 것만큼 맛도 있었음

- 버터크림새우, 칠리크랩 등 한국 블로그들에 나와있는 메뉴들로 주문하면 절대 실패 안 함

- 비싼 블랙 타이거 말고 그냥 저렴한 놈들로 먹어도 될 듯.. 어차피 소스 맛이니...

- 칠리소스 진심 밥도둑!!

- 생각보다 깔끔한 식당

- 크랩이 너무 딱딱해서 부셔먹기 살짝 힘듦

- 오징어튀김(?)은 좀 더 바삭거리면 좋았을 텐데..

 

 

 

 

 
 
 
 

 

 

 

4. Suang Tain Seafood Restaurant (쌍천 씨푸드)

- 여기도 웰컴 씨푸드 처럼 웬만하면 다 맛있음 (메뉴도 비슷함)

- 웰컴보다 깔끔하고 뭔가 더 식당 같은 느낌

- 비닐장갑도 주고 고추장도 있음

- 뭔가 조금 더 한국 친화적인 느낌(?)

- 개인적으로는 웰컴 씨푸드가 더 좋았음

 

 

 

 

 

 

5. Uncle BOB (엉클밥)

- 마사지받고 밖에 나와서 보이길래 아무 생각 없이 먹었는데 개꿀맛!!

- 치킨이랑 치킨버거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나고 저렴함

- 배고파서 두 번 시켜 먹었음

- 단 후춧가루(?)를 엄청 뿌려주는데 뿌리지 말고 따로 달라고 하는 게 좋음

 

 

 

 

 

 

6. Yuit Cheong (유잇청)

- 직원이 한국말 개잘함

- 사테, 토스트, 국수 파는 시간이 달라서 가는 시간에 따라 못 먹는 것이 생길 수 있음

- 너무 저렴해서 사태 배 터지도록 먹을 수 있음 (맛있음)

- 전자레인지 있음 (아기 음식 데울 수 있음)

- 땅콩소스(?) 맛있음

- 대기 있을 가능성 큼

- 식당이 막 깔끔하지 않음

 

 

 

 

 

 

 

7. Shangri-La's Tanjung Aru Resort & Spa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 스파)

- 수영장, 룸 컨디션 등 리조트 시설들은 좋음 (미끄럼틀 백번 탔음)

-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음

- 매일 저녁 석양이 아주 어마어마함

- 매일 참가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아서 심심하지 않음

- 스타 라운지가 있어서 체크아웃 후에도 비행기 시간 안 맞으면 쉴 수 있음 (단 사람 엄청 많음)

- 나름 코타키나에서 유명한 리조트인데 조식이 별로였음

- 구명조끼 늦게 빌리러 가면 없을 수 있음

- 코타키나 전체가 물이 더러움 (샤워기 필터 사용 필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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