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호수 쾨니그제 2017. 06. 20 레겐스부르크에 머무르는 동안 하루 정도 쉴 수 있는 날이 있어 근처 여행을 다녀왔다. Königssee라는 곳인데, 독일과 오스트리아 국경 바로 옆에 있어, 주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많이들 여행 오는 곳 같다. (쾨닉 시 라고 발음했던 것 같다.) 이 호수는 알프스 산맥에 둘러싸여 있는데, 독일인이 사랑하는 세계유산 중 하나라고 한다. 쾨니그제 호수는 보통 잘츠부르크나 뮌헨에서 근교 여행으로 버스를 타고 찾아가는 곳 같다. 하지만, 난 렌트를 했기에... 편하게(?) 차를 끌고 갔다. 편하지 않았다..... 아주 험난했다....... 그냥 아우토반을 달려 뮌헨 찍고 내려가면 될 것을... 국도를 달리며 경치를 보겠다고 꼬불꼬불 길을 달렸다. 구글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