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라는 이름이 아까운 돈까스 맛집 오늘은 수요 미식회에 소개되어 이미 유명한.. 돈까스 맛집 정돈을 다녀왔다. 평일 저녁시간이지만, 당연히(?) 웨이팅을 해야 한다~ 이렇게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 줄을 서 있어야 해서 살짝 불편하기도 했다. 계단에서 줄을 서 있으면 직원이 와서 주문을 먼저 받는데.. 그렇다고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한 음식이 나오지는 않았다;;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세요~ 내부는 그냥저냥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정도? 테이블이 대략 15~20 개 정도였던 것 같은데..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다. 우리는 등심+안심 돈까스, 안심 돈까스, 프리미엄 특 목등심 돈까스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다. 아참.. 카레도 추가해서 먹었다. 뭐 이렇게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데... 그냥 먹어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