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Canyon] 야바파이 롯지 (Yavapai Lodge) 숙박 후기
잊을 수 없는 Lodge 갬성.
2018. 01. 05
그랜드 캐년을 1박 2일로 다녀오면서 우리가 묵었던 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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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치는 아주 좋다.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쪽에서 Grand Canyon Village 쪽에 숙소들이 많이 있는데,
야바파이 롯지는 조금 오른쪽에 있다.
그래서 바로 근처에 Grand Canyon Visitor Center가 있고,
위로 조금만 가면 유명한 Mather point 와 Yavapai point 가 있다.
가격은 막 싼 편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우리가 갔던 기간이 연말 연휴임을 고려하면 비싼 편도 아니었다.
하지만 성수기에는 방이 없을 수가 있어서.. 미리미리 예약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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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파이 롯지의 전체 맵은 위와 같다.
Lodge라 그런지.. 그냥 일반적인 호텔 같은 숙소가 아니라 넓게 퍼져있다.
캠핑장처럼..
지도상의 A 구역에 로비가 있고, 큰 주차장을 지나면 D 구역에 엄청 큰 마켓도 있다.
우리 숙소는 7095 호로, WEST 쪽에 있었다. (위 지도에서는 6번 구역)
EAST가 더 비싸다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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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가 있는 건물에는 기념품 샵도 있고,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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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가는 길이 뭔가.. 특이(?)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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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은 입구가 외부에 바로 있었다... ㅡ_ㅡa
이게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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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 내부는 깔끔했다.
사실 난 제법 마음에 들었다. ㅎㅎ
그리고 우리는 밤늦게 숙소에 도착했는데..
이때 가장 간절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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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너무너무 먹고 싶었는데..
전기포트는 당연히 없고, 이 커피포트라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ㅋㅋㅋㅋㅋ
이놈으로 물을 끓여서(?) 데워서(?) 억지로 억지로 컵라면을 먹을 수 있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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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랑 밥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때 먹었던 라면의 맛이란.... +_+
밤늦게 도착해서 잠깐 머무른 곳이지만..
야바파이 롯지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았고,
방도 깔끔했고,
가격도 적당했던 것 같다.
아참 그리고 체크인할 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다.
나중에 혹시나 이곳 그랜드 캐년에 또 오게 된다면,
이곳에 다시 오면 좋을 것 같다.
끝.